경주빵 하나에행복했던 시절이그립다

 

요즘 많이 생각을 하는데 경주빵 하나에 행복하였던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그래서 항상 그시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이자리에서 조심서럽게 해보는바이다

경주빵 정말 맛있었는데 그 맛있는걸 이제 잘 못먹는다 . 결혼을 해서 그런지 이제는

와이프가 차려주는 밥상이 더 적응이 되서 그런지 빵은 잘 못먹겠다 그러나 그때

그시절에서는 정말이지 경주빵이 너무나 맛있었다 . 그래서 그런지 요즘 무척이나

 

 

 

 

생각이 나는 빵인거 같다 .동생도 사실 입맛이 없어서 맨날 물만 먹었던 동생이 있었는데

경주빵 하나에 온가족이 행복하면서 즐겨먹었던거 같다 . 약 10년이상이다 벌써 흐른거

같다 . 시간이 정말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빠른 시간 속에서나는 도대체

뭘하고 있는것인지 잘 모를때가 있따 . 그러면서 예전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데 그 추억의

빵 경주빵 이 요즘 무척이나 생각나고 그립다는 생각을 이자리에서 해보게 된다 .

 

 

 

 

 

정말 아빠도 음식을 잘 안먹는 편인데 ..경주빵 엄마가 사다준거 를 통해서 먹는데 정말

왜이렇게 경주빵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한번 경주에 놀러를

가서 경주빵  을 한번먹고 와볼까도 생각을 하고 있다 . 놀러도 갈겸 바람도 쐘겸 말이다

그렇게 되엇음 좋겠다 . 친구들에게도 항상 말을 할 수 잇어서 너무 좋다 . 과거에 그런

경우가 잇었다고 말이다 . 난 과거를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과거에 얾메인 자는

 

 

 

 

 

 

곧 죽은자 라는 애기가 있으며 역사는 움직이는 자 만이 쓸수 있따 라는 말이 있으나

나는 항상 과거로 돌아가는거 같다 과거에 얿매인 삶을 살아가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보더라도 경주빵 하나 에 행복했던 그 시절은 정말이지 잊지

못할 추억이 아닌가하는 그런 조심스러운 생각을 이자리에서 해보게 된다 .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했던 날 이정도까지 오게 만들었던건 다른것도 아닌 바로 경주

빵이 었으니말이다 경주빵 때문에 내가 살아있는거고 내가 즐기고 있는 것이고 내가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것도 다 경주빵 때문에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느것이다 . 나의 항상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준 경주빵 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 그래서 앞으로도 항상 경주빵 을 먹

으면서 살아가고 싶다 . 건강 하게 말이다 . 화이팅 하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