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볼때 연애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언제 결혼하지 ? 결혼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지만
맘적인 부분이 조금은 사실 공허함을 느끼게 되며 다른 사람을 한번
쯤 만나보고싶다는 생각도 들기 마련이죠! 처음의 설래임과는 뜨거운 정열
적인 면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맙니다 . 타이어 처럼 달아지고 반복 주행이 되기마련!
자 그럼 어떻게 이떄 대처를 해야하는것일까요 ? 많은 친구들과
대화도 해보고 상담도 해보고 어떤 일이지든간에 해소를 하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다녀보기도 하는데 말이에요!
맘처럼 쉽게 느껴지는건 허전함과 공허함뿐입니다 친구같은
그런 스킨쉽이 자연스럽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 사이로
변화를 하게 되는데 싸울까봐 거부감도 형성시킬까봐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사랑하는 그녀를 보내기에는 당연히 마음은 싫고 나이도 있고
어떻게 하면 이런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정말이지 사랑을 한다면 그사람만 보이는데 말입니다
자꾸 그 사람이 저를 외롭고 지치게 하는건 아닌지 정확하게
잘 모르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결혼을 하더라도 쉽게 행복을 찾기 힘든 분들도 많은데요
순수함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요 ?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그년를 사랑하는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이 그래서 중요하다는 거죠 !
소유하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을
하엿는데 정작 그건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같고 울타리를 치는
느낌의 모든것들이 있어요 여러가지로 많은 궁금정을 생기게 만드는데요
본인만의 구분법을 만들어서 확실히 대처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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