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2015. 1. 13. 21:04

 연애를 잘하는비법 대공개 이렇게만하면성공한다 .

 

 

첫눈에 반했을경우 정말 눈에 뵈는게 없다 .흔히 콩깍지가 쓰였

다고하는데요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관심없다 .

아니 관심만 있다 .그게 어째됬던 자신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서서히 빠져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 처음에는 약간의 호감만 가지

고 있던 상황에서 볼수록 좋아져버리는 경우인것이죠

 

 

 

 

 

 

공적인 자리에서 보고나면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온통 그사람

생각 뿐 이겠죠 ? 마음을 정하였다면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

가야하는데요 상대방이 어떤사람이냐 따라 작업의 방식도

차이가 있겠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가장 먼저 해야될 것은 상대방

의 주변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겠죠 ?

 

 

 

 

 

 

학생이라면 상대방과 가장 친한 친구들 혹은 직장인이라면

공적인 자리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데요 소위 말하는 노는사람은 예도 들지 않겠어요!

개인적으로 노는 사람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평소 감정을 숨기지

않고 쉽게 표출하고 기복이 심한 사람은 언제 돌아설지 모르기 때문이죠 .

 

 

 

 

 

 

나와 사귀더라도 또 다른 사람에게 호감이 생기면 미련없이

떠날 것이니깐 말이죠 !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대쉬하는 방법같은 것도

논하지 않을 거구요 남자가 없어서 여자가 없어서 환장한 사람들은 이글

을 볼 필요가 없을 듯 싶네요 그냥 일상적인 생활을 하며 만나는

사람중에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느 경우만 예로 들을 게요 ~

 

 

 

 

 

 

 

튀는 구석이 없이 평범한 사람이라면 가장 평범한 방법으로 대쉬를

해야하는데요 무작정 나 너좋아 사귈래 ? 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무모한 짓입니다 . 평소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 설마 왕자병 공주병 이

있는것은 아닐텐고 잘못하다가 사귀기는 커녕 개망신당한후 매장당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 연애를 잘하는비법 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한걸음 물러나서 아주 천천히 스며들면서 기본 매너 지켜가면서 상대

방에게 주시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물이 아닌가 싶네요 ^^

 

 

 

Posted by 비타민멜로디언